📌 결론
홀리카홀리카 마이페이브피스 젤로베리 2X는 나비존의 유분과 피지를 효과적으로 흡착하여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는 밤 타입 프라이머입니다. 가루 날림 없이 얇게 밀착되며, 요철 부위를 블러 처리한 듯 깔끔하게 정돈해 줍니다. 수정 화장 시에도 부담 없이 덧바르기 좋아 하루 종일 산뜻한 피부 표현을 돕습니다.
오후만 되면 나비존에 기름이 끼고 화장이 지워지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홀리카홀리카 마이페이브피스 젤로베리 2X를 직접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태연 기름종이밤', '젤리밤'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올리브영 테스트 후 괜찮다고 판단하여 선택했습니다. 다양한 라인업 중 나비존 유분과 피지 흡착에는 보랏빛의 '젤로베리' 컬러가 적합합니다.
나비존 유분과 피지 흡착, 요철 블러 효과
젤로베리는 말캉한 젤리 제형을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표면이 단단한 밤(Balm) 제형에 가까웠습니다. 피부에 닿으면 사르르 녹아 얇게 묻어나며, 바른 직후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코나 나비존처럼 모공이나 요철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사용하면 필터로 블러 처리한 듯 깔끔하게 정돈됩니다. 앞머리로 인해 이마가 번들거리거나 앞머리가 떡질 때 이마에 톡톡 두드려주면 뽀송하게 유분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가루 파우더와 달리 날림이 없고 뭉침이나 들뜸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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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화장에 최적화된 사용감은 어땠나요?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파우더 대신 적당량을 덜어 톡톡 두드려 발라주는 것이 사용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내장 퍼프의 내용물 픽업력이 아쉬워 다이소 미니 퍼프로 바꿔 사용 중인데, 퍼프를 바꾸니 피부에 훨씬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 메이크업 전 눈가에 사용하면 프라이머처럼 쌍꺼풀 끼임 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밤 제형이라 온도 변화에 민감할 수 있으며, 표면에 오일이 맺히는 '스웨팅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루 종일 뽀송함이 유지되지는 않아 중간중간 덧발라야 하지만, 가볍게 발려 수정용으로 부담 없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오후만 되면 나비존에 유분이 많이 올라와 고민이신 분, 가루 파우더의 날림이나 뭉침이 부담스러우신 분, 수정 화장 시 간편하게 유분을 잡고 싶으신 분들께 홀리카홀리카 마이페이브피스 젤로베리 2X를 추천합니다. 요철 부위를 매끈하게 정돈하고 싶거나, 아이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 대용으로 사용하고 싶은 분들께도 적합합니다.
출처: 본 후기는 원본 블로그 게시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