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코스 샴푸브러쉬 6년 사용 후 교체 후기
로렌코스 샴푸브러쉬를 6년째 사용하다가 이번에 새 컬러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손목에 부담이 생겨 손에 힘을 주기 어려웠던 시기에 구매했던 제품인데요. 6년 동안 직접 사용하며 느낀 점과 기존 제품, 새 제품을 비교해본 후기를 소개해볼게요.
제품 소개
로렌코스 샴푸 브러쉬는 국내에서 제작된 두피 전용 브러쉬입니다.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에 긴 돌기와 짧은 돌기가 함께 적용된 듀얼 구조로 샴푸하면서 두피를 꼼꼼하게 세정하고 마사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꼼꼼하게 설계된 브러쉬 구조
물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위생적인 관리도 중요한데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비접착 방수 조립 방식을 적용해 내부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덕분에 물이 고이는 걱정을 줄여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좋아요.
주요 특징:
- 국내 생산
- SGS 인증 실리콘 사용
- 긴 돌기 + 짧은 돌기의 듀얼 구조
- 비접착 방수 조립 방식
어떻게 쓰나요?
거품낸 머리에 브러쉬로 마사지해줍니다. 손이 잘 닿지 않는 뒷부분까지 마사지해준 후 헹구면 됩니다.
6년 사용 후기: 사용감과 내구성은 어땠나요?
손으로 샴푸할 때보다 손목 부담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엄청 시원하다'기보다는 적은 힘으로도 두피를 개운하게 세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내구성입니다. 물을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라 곰팡이가 생길까 걱정했는데 6년 동안 사용하면서 곰팡이가 생긴 적은 없었습니다.
내구성 상세 평가
- 실리콘 탄성: 사용 강도와 빈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탄성은 비교적 잘 유지되는 편이었습니다.
- 돌기 마모: 눈에 띄는 마모는 거의 없었습니다.
- 변색: 처음의 선명한 블루 컬러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흰기가 도는 블루톤으로 자연스럽게 변색되었습니다.
- 찢어짐·갈라짐: 실리콘 브러쉬 부분의 찢어짐이나 갈라짐은 없었습니다.
- 물때·곰팡이: 6년 사용 기준으로 물때나 곰팡이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건조 속도: 사용 후 물기를 털어두면 비교적 빠르게 마르는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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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6년 동안 사용하면서 몇 번 바닥에 떨어뜨린 적이 있었는데요. 그 영향인지 손잡이와 이음새 부분에 작은 크랙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실리콘 브러쉬는 마모 없이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어 내구성은 만족스러웠어요.
교체를 결심한 이유
판매자 공식 답변에서도 사용 강도와 사용 횟수에 따라 제품의 수명은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두피를 세게 문지르거나 자주 사용하는 편은 아니라 그 덕분에 오래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몇 차례 바닥에 떨어뜨리면 손잡이와 이음새 부분에 크랙이 생겼고 이를 계기로 교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vs 신제품 비교
2020년에 구매했을 당시에는 블랙 컬러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지금은 바이올렛, 그레이, 핑크, 민트 등 컬러가 다양해져 이번에는 화장실 분위기와 어울리는 컬러로 구입했어요. 저희 집 화장실은 옐로우·베이지 톤의 타일이라 그레이, 민트, 핑크, 바이올렛 중 어떤 컬러를 선택할지 고민했는데요. 전체적인 분위기와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것 같아 그레이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많이 떨어뜨려서 기존 제품 크랙이 많죠. 그립감은 좋은데 크랙이 많아서 표면이 부드럽지 않아요. 겉보기엔 마모는 거의 없어요. 단, 사용했을 때 차이가 느껴졌는데 기존 것은 같은 힘을 줘도 부드럽다면 새 것이 더 날카로워서 두피를 시원하게 세정해주는 것 같아요. 처음 구매 당시 컬러보다는 더 하얘진 것 같아요.
장점 요약
- 손보다 편한 두피 마사지
- 개운한 세정감
- 손목 부담 감소
- 방수 구조로 위생적인 관리
- 만족스러운 내구성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손목 부담을 줄이며 샴푸하고 싶은 분, 네일아트를 자주 하는 분, 두피를 더욱 개운하게 세정하고 싶은 분, 두피 각질이 신경 쓰여 꼼꼼하게 샴푸하고 싶은 분, 시원한 두피 마사지와 개운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출처: 네이버 공홈









